산부인과

먹골역요실금 자다 깨서 계속 화장실 찾는다면

에이치큐브병원2 2022. 4. 12. 17:56

 

먹골역요실금 자다 깨서 계속 화장실 찾는다면

안녕하세요 에이치큐브병원입니다.

잠을 자다 소변이 마려워 자주 깨는 분들,

주변에 화장실이 없으면 불안한 분들

요실금 증상이 의심스러워

어떤 병원을 가야 할지 고민중이시라면

에이치큐브 병원으로 내원부탁드립니다.

 

하루에 화장실을 8번 이상 가는 분들은

요실금을 의심해 보실 수 있는데요.

 

 

 

폐경을 겪은 여성분들은 어쩔 수 없이

여성호르몬의 결핍으로 인해

방광 조절 능력이 저하되면서

요실금 증상을 많이 겪곤 합니다.

 

본인의 의지와 관계 없이 소변이 새어나오는

요실금 증상! 먹골역요실금 에이치큐브 병원을

통해 함께 케어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다음 요실금 자가진단을 통해

본인이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는지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 하루에 소변을 8회 이상 본다.

 

-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힘들다.

 

- 어느 장소에 가더라도 화장실 위치를

우선적으로 알아두게 된다.

 

-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는 잘 가지 않는다.

 

- 화장실에서 옷을 벗기 전 소변이 나온다.

 

- 소변이 샐까봐 물이나 음료수를 먹는 것을 피한다.

 

- 화장실을 자주 다녀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

 

 

 

 

위와 같은 증상들로 인해

요실금이 의심되어 먹골역요실금

에이치큐브 병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요실금 검사를 진행하여 원인을 찾고,

증상에 따라 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약물요법 혹은 방광훈련, 케겔운동,

수술요법을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요실금 약물 치료 >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방광의 평활근을

안정시킨 뒤 요도괄약근의 수축력을 높이기 위해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과민성 방광이나

절박성 요실금의 경우 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 방광훈련 및 케겔 운동 >

- 방광훈련법

환자에게 소변을 참는 방법을 교육한 뒤

점차 소변을 누는 간격을 서서히 늘려가는

훈련법으로, 소변을 1시간 간격으로

보는 경우, 1주일 단위로 배뇨간격을 30분씩

늘려가며 최대 4시간 간격으로 연장합니다.

 

 

- 케겔운동(골반근육 수축운동)

소변을 눌 때 중간에 참는 듯한 느낌으로

10초간 있다가 풀어주는 골반 근육운동을

10회 1세트로 아침,점심,저녁으로 나누어

반복하고 다른 부위 근육에 힘을 주지 않고

질 근육에만 힘을 주어 수축, 이완을

반복합니다.

 

< 수술 요법 >

먹골역요실금 에이치큐브 병원에서는

복압성 요실금으로 약물적인 치료로

근본적인 케어가 어려운 경우 수술을

진행하게 되며, 부작용이 거의 없고

95%정도 이상 치료효과를 보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OT수술방법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게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법으로 TOT시술은

매쉬 테이프를 요도부위에 삽입하여

정상적인 위치로 고정시키고 갑작스러운 기침

혹은 재채기와 같이 복압을 받을 때,

요도를 닫히게 하여 자기도 모르게 오줌이

새는 것을 방지합니다.

 

종류별로 원인이 다르고 치료법이 다른

요실금, 먹골역소아과 에이치큐브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