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산부인과 임신 전 건강관리를 통해
임신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우선 몸이 준비가
되어있는지부터 확인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전에는 웨딩검진, 신혼부부 검진 등
다양한 검사들이 있어 미리 검진을 통해
몸상태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창동산부인과 에이치큐브 병원에서는
가족계획이 있는 예비 엄마, 아빠가
태어날 아기를 위한 건강 관리와,
미리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환들을
확인하고 접종을 통해 예방해 보실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나이와 건강상태에 따라
출산을 위해 주 수마다 진행하는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시기 혹은
임신 초기에 진행하는 검사를 산전검사라고 합니다.
10개월동안 건강한 임신의 과정을 보내기 위해
에이치큐브병원에 꼭 필요한 산전검사를 통해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 창동산부인과 방문 주기 >
임신으로부터 10주까지 2주에 1회 방문 >
10주~28주는 4주에 1회 >
28~36주는 2주에 1회 >
출산이 임박한 36주부터는 주1회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비타민 D와 엽산을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임신 초기 기본검사와
질식초음파, 자궁경부암 검사, 혈액검사
(풍진/매독/에이즈/간염 등)
요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11~13주에는 A형 간염 접종을 하며
NT(태아목둘레투명대)검사,
시퀀셜1차검사, 초기 정밀 초음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1주에서14주 사이에 시행하는
태아 목둘레 투명대 검사는
기형아 검사로 3차원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 목덜미 투명대를 측정하여 다운증후군이나
심장기형의 위험을 의심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이후로 철분 복용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16~18주에 쿼드검사,
시퀀셜2차 검사, 취약X증후군검사
맘가드 검사, 양수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창동산부인과 에이치큐브의
양수검사는 임신 초기에 진행되는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보여 시행하게 되며
실제 검사 시간은 5분 이내로 초음파 검사를
오래 할 수 있고, 검사 후 1~2시간 안정을
취하고 별 문제 없는 경우 귀가하게 됩니다.
취약X증후군의 경우 다운 증후군 다음으로
정신지체를 일으키게 되는 가장 흔한
유전성 질환 검사이며, 시퀀셜 검사는
기존 시행하는 임신 중기 검사 중에
다운 증후군과 신경관결손 발견율에 비해
정확도가 높은 검사로 1차 검사 후
16-18주 2회차 검사결과를 통합하여
판독하는 방법입니다.
24주차에는 CBC(빈혈) 검사와
임신성 당뇨인 50ogtt,
입체 초음파 검사를,
28~32주차에는 부부TD접종(백일해)과
정기검진을 4주 간격으로 보게 됩니다.
34~36주에는 태동검사,
막달검사, 수술 전 검사를
36주~38주에는 산전관리와 태동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임신, 출산, 산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볼 수 있는
창동산부인과 에이치큐브 병원으로
내원하셔서 모든 과정에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산부인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동요실금 소변 참기 힘들다면 원인부터 찾아내요 (0) | 2022.04.21 |
---|---|
의정부요실금 말 못할 고민 있다면 (0) | 2022.04.18 |
먹골역요실금 자다 깨서 계속 화장실 찾는다면 (0) | 2022.04.12 |
중랑구산부인과 부부가 함께 준비해요 (0) | 2022.04.11 |
의정부갱년기 급격한 몸의 변화로 힘들다면 (0) | 202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