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산전검사 뭐부터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먹골여성병원 에이치큐브병원으로 내원하여 시기에 맞는 체계적인 산전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임신 중에 거의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검사 중 입체 초음파 검사는 태아의 단면뿐 아니라 입체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산모분들이 찾는 검사인데요, 태아의 기형 유무뿐 아니라 기형의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먹골여성병원 에이치큐브 산전검사는 어떤 주수에 어떤 검사를 진행하는지 알아볼까요?
시기에 따른 산전검사
10주 이전
임신 초기 기본검사
질식 초음파
자궁경부암 검사
혈액검사(풍진, 매동, 에이즈, 간염 등)
요 검사
11주-13주
태아 목둘레 투명 대검사
시퀜셜 1차 검사
초기 정밀 초음파
16주-18주
쿼드검사
시퀜셜 2차 검사(1차 진행 시)
취약 X 증후군 검사
맘 가드 검사
양수 검사
20주
중기 정밀 초음파
24주
CBC(빈혈)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입체 초음파 검사
28주-32주
정기검진 4주 간격
34주-36주
태동 검사(NST 검사)
막달 검사
수술 전 검사
36주-38주
태동 검사(NST 검사)
필요시 내진
입체 초음파 검사
기형아 검사의 일종인 4차원 입체 초음파는 임신 20주-28주 사이에 시행하는 검사로 기존 초음파와 달리 초음파 단층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세밀한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태아의 외부 골격을 확인할 수 있어 기형 유무 진단에 용이한 검사입니다. 태아의 얼굴 형태를 실물과 흡사하게 사진과 영상으로 나타내어 친근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산모분들이 많이 찾는 검사 중 하나입니다.
검사 방법은 산부인과 초음파 방법과 동일하고 물 섭취는 하셔도 무관하며 소변을 따로 참을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자세한 검사와 입체 영상은 시간이 다소 걸리기 때문에 먹골여성병원 에이치큐브병원 예약을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입체 초음파로 검사할 수 있는 증상
- 태아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 이상
- 복부 벽 결손에 의한 탈장
- 자궁 내 타아의 위치 이상
- 태아 복부에서 원형, 난형의 낭성 병변 유무
태아 목둘레 투명대 검사
임신 11주-14주 사이에 시행하는 기형아 검사로 3차원 초음파를 이용하여 태아 목둘레 투명대를 측정하며 다운증후군이나 심장 기형의 위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취약 X 증후군 검사
다운증후군 다음으로 정신지체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유전성 질환으로 임신 중 권장되는 검사입니다.
맘 가드 검사
비침습형 검사로 기존 기형아 검사에 비해 높은 정확도를 보이며 양수검사에 비해 안전한 검사입니다.
태동 검사
태동에 따른 태아의 심박동 수 증가 변화를 보는 검사입니다.
양수 검사
임신 초기에 진행된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보이는 경우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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