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먹골여성병원 입체 초음파 가능한 산전검사

에이치큐브병원2 2023. 1. 30. 12:56
 

복잡한 산전검사 뭐부터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먹골여성병원 에이치큐브병원으로 내원하여 시기에 맞는 체계적인 산전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임신 중에 거의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검사 중 입체 초음파 검사는 태아의 단면뿐 아니라 입체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산모분들이 찾는 검사인데요, 태아의 기형 유무뿐 아니라 기형의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먹골여성병원 에이치큐브 산전검사는 어떤 주수에 어떤 검사를 진행하는지 알아볼까요?

시기에 따른 산전검사

10주 이전

임신 초기 기본검사

질식 초음파

자궁경부암 검사

혈액검사(풍진, 매동, 에이즈, 간염 등)

요 검사

11주-13주

태아 목둘레 투명 대검사

시퀜셜 1차 검사

초기 정밀 초음파

16주-18주

쿼드검사

시퀜셜 2차 검사(1차 진행 시)

취약 X 증후군 검사

맘 가드 검사

양수 검사

20주

중기 정밀 초음파

24주

CBC(빈혈)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입체 초음파 검사

28주-32주

정기검진 4주 간격

34주-36주

태동 검사(NST 검사)

막달 검사

수술 전 검사

36주-38주

태동 검사(NST 검사)

필요시 내진

입체 초음파 검사

기형아 검사의 일종인 4차원 입체 초음파는 임신 20주-28주 사이에 시행하는 검사로 기존 초음파와 달리 초음파 단층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세밀한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태아의 외부 골격을 확인할 수 있어 기형 유무 진단에 용이한 검사입니다. 태아의 얼굴 형태를 실물과 흡사하게 사진과 영상으로 나타내어 친근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산모분들이 많이 찾는 검사 중 하나입니다.

검사 방법은 산부인과 초음파 방법과 동일하고 물 섭취는 하셔도 무관하며 소변을 따로 참을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자세한 검사와 입체 영상은 시간이 다소 걸리기 때문에 먹골여성병원 에이치큐브병원 예약을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입체 초음파로 검사할 수 있는 증상

  • 태아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 이상
  • 복부 벽 결손에 의한 탈장
  • 자궁 내 타아의 위치 이상
  • 태아 복부에서 원형, 난형의 낭성 병변 유무

태아 목둘레 투명대 검사

임신 11주-14주 사이에 시행하는 기형아 검사로 3차원 초음파를 이용하여 태아 목둘레 투명대를 측정하며 다운증후군이나 심장 기형의 위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취약 X 증후군 검사

다운증후군 다음으로 정신지체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유전성 질환으로 임신 중 권장되는 검사입니다.

맘 가드 검사

비침습형 검사로 기존 기형아 검사에 비해 높은 정확도를 보이며 양수검사에 비해 안전한 검사입니다.

태동 검사

태동에 따른 태아의 심박동 수 증가 변화를 보는 검사입니다.

양수 검사

임신 초기에 진행된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보이는 경우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먹골여성병원 에이치큐브병원에서 시기에 맞는 다양한 산전검사를 통해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