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관리, 강북산부인과

에이치큐브병원2 2022. 7. 27. 15:36

산전검사란 임신 중에 태아나 산모의 상태를 살피는 검사로 임신 전에 산모의 몸은 전반적으로 봐주는 섬진해 보는 검사라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산모의 몸의 건강한지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혹 이러한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도 문제없이 출산이 가능한 사람들이 있는데 꼭 필요한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잇는데 오늘 저희 에이치큐브병원에서 보다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전검사에 관해 간혹 임신 전에 시행하는 것으로만 인식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상 산전검사란 출산 후까지의 모든 과정까지의 검사를 통틀어 의미합니다. 산전검사의 목적은 아기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산모와 아기에게 악영향이 갈만한 요소들을 가려내는 것입니다.

보통은 염색체에 대한 특이점이나 유전적 요소에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위험 정도를 파악하게 됩니다. 대부분 비슷비슷 할지라도 만일 가족력이 깊다면 다른 이들보다 추가적으로 검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강북산부인과에서는 10주차까지 2주에 1회정도, 10-28주까지 4주에 1회정도 28-36주까지 2주에 1회정도 36주부터는 1주 1회정도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주 이전에는 엽산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해주고 임신 초기 기본검사인 질식초음파, 자궁경부암검사, 혈액검사,요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11-13주까지는 A형 간염접종과 태아목둘레투명대(NT)검사, 시퀀셜1차검사,초기 정밀 초음파를 진행하게 됩니다.

16-18주에는 쿼드검사, 시퀀셜2차검사 취약 증후군 검사 맘가드검사, 양수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철분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0주에는 조리원 예약과 산전운동 중기 정밀 초음파를 진행해 보실 수 있습니다. 24주에는 CBC(빈혈) 임신성 당뇨, 입체 초음파 검사 28-32주에는 부부TD접종(백일해) 34-36주 태동검사, 막달검사 수술 전 검사 36-38주에는 산전관리 1회 무료와 태동검사가 진행됩니다.

저희 강북산부인과 에이치큐브병원은 주수에 맞는 초음파검사, 성병검사, 소변검사 등의 주요 검사들을 통해 1:1맞춤 진료를 진행하게 되며 출산의 첫 걸음에 구체적인 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케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산모도 태아도 모두 건강한 출산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드릴테니 안심하고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주요경력

서울위생병원 산부인과 과장

김봉현 산부인과 원장

아이산부인과 원장

아가엄마 산부인과 과장

대한 산부인과학회 정회원

現 에이치큐브병원장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졸업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가톨릭 중앙의료원 인턴수료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가톨릭 은평성모병원 산부인과 임상강사

대한 산부인과학회 정회원

대한 부인종양학회 정회원

대한 폐경학회 정회원

대한 단일공수술학회 정회원

주요경력

고려대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및 인턴 수료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전임의

대한 산부인과학회 정회원

대한 초음파학회 정회원